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 12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침에 따라 클럽,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0종 집합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업종은 PC방입니다.

휴식시간제나 입장인원 제한 등 각종 제한이 여전한 업종이 많지만

PC방은 이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PC방 업종은 칸막이와 환기시스템 등의 각종 시설들로 인해

해외에서는 위험성이 낮은 시설로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고위험군 시설로 분류되어

업주와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왔는데요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대표 프렌차이즈로서

국민신문고를 통한 수많은 민원 등 정부의

조치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습니다. 

금일부터 영업이 정상적으로 개제되었으며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던 미성년자의 출입 역시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매출 1위의 대한민국

대표 PC방 프렌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전국 매장에서 손님들이 입장을 위해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PC방 이용을 희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